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당신에게도 들려주고 싶어서? 시인의 감성으로 새롭게 발견한 다정한 말들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 에세이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을 통해 타인을 향한 공감과 환대로 다정한 세계를 그려온 허은실 시인의 에세이 『그날 당신이 내게 말을 걸어서』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쓰는 단어들 속에서 시인의 감성으로 새롭게 발견한 말뜻을 담았다. 물끄러미 단어의 면면을 살피는 게 습관인 허은실 시인의 글 속에는 자신을 지키려는 삶의 태도까지 올곧이 배어 있다.
리더 | 00534pam a220020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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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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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90511105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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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그날 당신이 내게 말을 걸어서 : 시인의 감성으로 새롭게 발견한 다정한 말들 / 허은실 지음 |
260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9 | |
300 | 325 p. ; 20 cm | |
650 | 8 | 수기(글) |
653 | 시인 감성 수기 현대수필 | |
700 | 1 | 허은실, 1975- |
950 | 0 | \1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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