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만세를 외친 사람들 그 중심에 청소년이 있었다!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청소년소설 작가 다섯 명이 의기투합해 1919년 3월 1일부터 5월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어난 3·1운동 현장을 소설로 담아낸 『대한 독립 만세』. 경기도 용인, 강원도 홍천, 전라도 광주, 경상도 통영, 제주도 조천 등 작가들과 연관이 있는 지역이면서 학생, 해녀, 기생, 농부, 노동자 등 다양한 신분의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만세운동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각 소설 끝에는 작가들이 소설의 중심이 된 만세운동과 그 후 이야기를 짤막하게 덧붙여 소설에 미처 담지 못한 역사 이야기와 만세운동 현장의 현재 모습을 잘 이어서 보여 준다. 또한 책의 부록으로 실은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를 작가들의 글과 함께 읽으면 좀 더 입체적으로 3·1운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리더 | 01143pam a220039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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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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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3.7 26 | |
090 | 813.7 1076 | |
245 | 00 | 대한 독립 만세 : 3·1운동 100주년 기념 소설집 / 지은이: 정명섭, 신여랑, 이상권, 박경희, 윤혜숙 |
260 | 파주 : 서해문집, 2019 | |
300 | 224 p. : 삽화 ; 21 cm | |
490 | 10 |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 006 |
500 | 권말부록: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 | |
505 | 00 | 피로 새겨진 이름, 윤혈녀 / 정명섭 --. 열다섯, 홍련 / 신여랑 --. 봄바람 스치는 남바위를 쓰고 / 이상권 --. 통영의 꽃, 국희 / 박경희 --. 끝나지 않은 아침 / 윤혜숙 |
521 | 중학생 | |
650 | 8 | 한국 단편 소설 청소년 문학 역사 소설 |
653 | 삼일운동 31운동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독립 만세 | |
700 | 1 | 정명섭, 1973- 신여랑, 1967-, 申黎郎 이상권, 1964- 박경희, 1960- 윤혜숙 |
740 | 02 | 피로 새겨진 이름, 윤혈녀 열다섯, 홍련 봄바람 스치는 남바위를 쓰고 통영의 꽃, 국희 끝나지 않은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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