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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책상은 책상이다 : 기발한 상상력과 따스한 유머가 있는 페터 빅셀의 일곱 가지 이야기
- 저자사항 페터 빅셀 지음 ;
-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2018
- 형태사항 130 p. : 천연색삽화 ; 20 cm
- 일반노트 원저자명: Peter Bichsel
- ISBN 9791189709211
- 주제어/키워드 스위스 독일 책상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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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 | 01411pam a2200493 c 4500 | |
|---|---|---|
| TAG | IND | 내용 |
| 001 | KMO20190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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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0 | 책상은 책상이다 : 기발한 상상력과 따스한 유머가 있는 페터 빅셀의 일곱 가지 이야기 / 페터 빅셀 지음 ; 이용숙 옮김 |
| 246 | 19 | Kindergeschichten |
| 250 | 개정판 | |
| 260 | 고양 : 위즈덤하우스 :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2018 | |
| 300 | 130 p. : 천연색삽화 ; 20 cm | |
| 500 | 원저자명: Peter Bichsel | |
| 505 | 00 | 지구는 둥글다 --. 책상은 책상이다 --. 아메리카는 없다 --. 발명가 --. 기억력이 좋은 남자 --. 요도크 아저씨의 안부 인사 --.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남자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 650 | 8 | 스위스 문학 독일 문학 단편 소설 |
| 653 | 스위스 독일 책상 | |
| 700 | 1 | Bichsel, Peter, 1935- 이용숙, 1962- |
| 740 | 02 | 지구는 둥글다 책상은 책상이다 아메리카는 없다 발명가 기억력이 좋은 남자 요도크 아저씨의 안부 인사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남자 |
| 900 | 10 | 빅셀, 페터, 1935- |
| 940 | 0 | Erde ist rund Tisch ist ein Tisch Amerika gibt es nicht Erfinder Mann mit dem Gedächtnis Jodok läßt grüßen Mann, der nichts mehr wissen wollte |
| 950 | 0 | \10000 |
| 049 | 0 | SM0000074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