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 년 전 빅뱅으로 생겨난 우주와 지구, 생명에 관한 아주 길고도 짧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나타난 점 하나가 폭발하면서 우주가 만들어졌고, 지구가 생겼고, 지구에는 생명체가 탄생했어요. 세포와 육상동물, 최초의 인류 등 수많은 생명이 기나긴 역사 속에서 진화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지금에 이른 ‘나’는 어떤 의미를 담은 존재일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리더 | 00891nam a220032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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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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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eng |
056 | 443 26 | |
090 | 443 25 | |
100 | 1 | 렌들러, 이안 |
245 | 10 | 뱅! 어느 날 점 하나가: 나, 우주, 그리고 모든 것이 시작된 이야기/ 이안 렌들러 지음; 셀리 파롤라인; 브레이든 램 김은영 옮김 |
246 | 19 | One day a dot |
260 | 서울: 청어람i아이, 2019 | |
300 | 색채삽화; 27 cm | |
500 | 원저자명: Ian Lendler, Shelli Paroline, Braden Lamb | |
653 | 어느날 우주 빅뱅 | |
700 | 1 | Paroline, Shelli 파롤라인, 셀리 Lendler, Ian Lamb, Braden 램, 브레이든 김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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