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수많은 물건이 있고, 그 물건들을 셀 때 서로 어울리는 단위의 짝이 있습니다. 특히 각 지역에서 나는 생산물을 보면 단위의 쓰임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농촌, 어촌, 산촌, 도시 이렇게 네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환경에 맞게 물건을 셀 때 쓰는 단위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담았습니다. 각각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따뜻하고 소소한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물건을 세는 우리말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아요!
리더 | 00817pam a220030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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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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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국수 한 사리 소금 두 자밤 추가요! : 세는 물건에 따라 다르게 쓰는 우리말 / 이경순 ; 그림: 강은경 |
260 | 서울 : 그린북, 2017 | |
300 | 131 p. : 천연색삽화 ; 25 cm | |
536 | 한국출판산업진흥원의 출판콘텐츠 창작지원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 |
650 | 8 | 한국어 어휘 |
653 | 국수 사리 소금 두 자밤 추가 세 물건 다르 쓰 우리말 교과수업연계도서-2019 | |
700 | 1 | 이경순, 1967- 강은경 |
950 | 0 | \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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