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외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현장감 넘치는 실례를 통해 독일의 정치 현실과 힘의 바탕인 경제력, 주변국과의 관계 등 EU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는 ‘유럽연합(EU)’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영국과 프랑스를 먼저 떠올렸다. 그러나 지금은 EU를 생각하면 독일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현재 EU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가가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은 어떻게 유럽을 지배하는가》의 저자 폴 레버는 영국의 전 독일 대사로, EU 권력의 이동을 눈앞에서 지켜봤다. 저자에 따르면 EU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제대로 전망하려면 독일이 어떻게 EU를 이끌고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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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독일은 어떻게 유럽을 지배하는가 : 브렉시트와 EU 권력의 재편성 / 폴 레버 지음 ; 이영래 옮김 |
246 | 19 | Berlin rules : Europe and the German way |
260 | 서울 : 메디치, 2019 | |
300 | 394 p. ; 23 cm | |
500 | 원저자명: Paul Lever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유럽 연합 국제 정치 경제 |
653 | 독일 유럽 브렉시트 EU 권력 재편성 국제정치 국제경제 | |
700 | 1 | Lever, Paul 이영래 레버, 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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