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숙명인 회의, 보고, 프레젠테이션 모두 '결론 -->근거-->예를 들면'이라는 3단 피라미드를 얼마나 빨리,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느냐로 해결할 수 있다. 첫 번째 단은 결론, 두 번째 단에서 근거를 제시하고, 세 번째 단에서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두 번째 단의 근거는 세 가지 정도가 적합하다. 세 번째 단은 하나 또는 둘이 좋다. 너무 많으면 내용이 헷갈린다. 상사가 느닷없이 뭘 잘 물어보는 스타일인데, 그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진다면? 당신의 머릿속이 하얘지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고 말해야 할지 몰라 사고가 정지되기 때문이다. 그럴 땐 ‘패턴 기법’을 활용한다. 패턴을 만든 뒤 그 패턴에 따라 사고를 진행시킨다. 이런 상사에겐 어떤 ‘전달러’가 되어야 부정적 평가를 받지 않을까? 빨리 대답하려 하지 말고 상사의 질문을 3개의 패턴으로 확인하라.
리더 | 00760nam a220028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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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이토 요이치 |
245 | 20 |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1분 전달력/ 이토 요이치 지음; 노경아 옮김 |
246 | 19 | 1分で話せ: 世界のトップが絶賛した大事なことだけシンプルに伝える技術 |
260 | 서울: 움직이는서재, 2019 | |
300 | 241 p.: 삽화; 22 cm | |
500 | 원저자명:伊藤羊一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심플 1분 전달력 일분 | |
700 | 1 | 노경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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