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도 알찬 정보로 가득찬 똥 이야기! -개똥일보- 똥과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책 -방귀신문- 동물들의 똥에 관해 알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담았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 밥을 먹고 나면 몸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게 됩니다. 그러면 마지막에 남는 것이 바로 똥이지요. 유아 때에는 변기에 똥을 싼 다음 물과 함께 내리면서 “안녕~!” 하고 인사를 하기도 합니다. 똥을 자기 몸의 일부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똥은 더럽다는 인식도 있지만 방귀, 오줌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롭게 느끼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노란돼지의 신간 ≪끝내주는 똥 이야기≫에는 그야말로 동물들의 흥미로운 똥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하루 종일 똥만 먹는 벌레인 쇠똥구리, 자신의 똥을 몸에 치덕치덕 발라 포식자를 내쫓는 데 쓰는 남생이잎벌레 애벌레, 묽은 똥으로 자신의 발을 시원하세 식히는 황새와 독수리의 이야기 등 다양한 동물들의 똥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리더 | 00682nam a2200265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901320 | |
005 | 20190327145747 | |
008 | 180621s2018 ggka a 000a kor | |
020 | 9791159950360(1) 77470: \13000 | |
035 | (148052)KJU201800624 UB20180204422 | |
040 | 148052 148052 148100 | |
056 | 001.3 26 | |
090 | 001.3 1 | |
245 | 00 | 끝내주는 똥 이야기/ 안나 한손 지음 ; 지미 발린 그림; 이하영 옮김 |
260 | 파주: 도서출판 노란돼지, 2018 | |
300 | 삽화; 29 cm | |
440 | 00 | 교양학교 그림책; |
521 | 취학전 아동 | |
653 | 교양학교 그림책 똥이야기 인문 | |
700 | 1 | 이하영 안나 한손 지미 발린 |
950 | 0 | \13000 |
049 | 0 | SM0000074093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