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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189
도서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 이미 충분히 행복하지만 행복한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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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불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소중히 여기는 순간들을 늘려나가는 것이다” 빈틈없이 행복하고 싶을 때 펼쳐보는 10가지 영리한 과학 행복에 무관심한 사람이 있기나 할까. 오죽하면 헌법에서도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며 삶의 권리 중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행복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인생에서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지금보다 더 큰 행복을 꿈꾼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기꺼이 오늘을 희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견디고 노력하며 무언가를 얻어도 생각만큼 행복하지 않을 때가 있다. ‘결과론적인 행복’은 우리에게 회의감만 안겨줄 뿐이다. 행복하고 싶은 당신이 한 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행복은 결과나 미래에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확실하게 말하면, 행복은 계획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행복은 오히려 현재나 과거에 있다. 우리는 사진첩을 뒤적거리며 ‘아, 이때 참 좋았는데’라고 생각하거나 만족할 만한 하루를 보낸 뒤 ‘날마다 오늘 같았으면 좋겠다’라고 느낄 때 비로소 그게 행복임을 깨닫는다. 내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지금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지금 당장 행복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랜 기간 행복에 관해 연구한 과학자, 심리학자, 행복 전문가들은 일상의 루틴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즉, 행복은 개인의 성향이나 환경보다는 생활 패턴이나 행동 방식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현재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그동안 해왔던 습관을 바꾸고, 이 책에 담겨 있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들을 따라 해보자. 지금보다 무조건 더 행복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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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 이미 충분히 행복하지만 행복한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 앨릭스 파머 지음 ; 구세희 옮김
246 19 Happiness hacks : 100% scientific! curiously effective!
260 서울 : 포레스트북스, 2019
300 257 p. ; 19 cm
500 원저자명: Alex Palmer
504 참고문헌: p. 236-257
546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 행복 긍정 심리학
653 나 내 행복했으면 좋겠어 충분히 행복하지 행복한 줄 모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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