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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11.066
도서 (우리가 잃어버린 이름) 조선의용군 : 항일투쟁의 최전선에 섰던 김원봉과 조선의용군을 찾아 중국 현지 10,000km를 가다
  • 저자사항 류종훈 지음
  • 발행사항 고양 : 가나출판사 : 가나문화콘텐츠, 2018
  • 형태사항 294 p. : 천연색삽화, 초상 ; 23 cm
  • 일반노트 가나출판사는 가나문화콘텐츠의 출판 브랜드임
  • ISBN 9788957369890
  • 주제어/키워드 조선의용군 항일투쟁 최전선 김원봉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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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73684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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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투쟁의 최전선에 섰던 김원봉과 조선의용군을 찾아 중국 현지 10,000km를 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의열단'은 그 후에 어떻게 됐을까? 조선의용군은 의열단의 창립 멤버였던 약산 김원봉, 석정 윤세주가 주도해 만든 조선인 독립 무장 부대다.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식민통치의 상징이었던 조선총독부와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진 유일한 독립투사들, 바로 그 의열단이 십수 년의 세월을 거쳐 조선의용군이란 깃발을 든 것이다. 조선의용군은 최전선에서 일본군과 격렬한 전투를 치르는 한편, 항일 정신을 일깨우는 선전대로서 활동하기도 하고, 소식을 듣고 찾아오는 청년들을 위한 교육과 군사훈련도 진행했다. 조선의용군이 치열하게 싸웠던 중국의 동북, 만주는 수백만의 조선인이 땅을 일구던 제2의 조선이었다. 그곳에서 조선의용군의 발자국이 찍힌 장소가 바로 우리 독립운동의 현장이다. 작가는 그들의 흔적을 모두 찾아보기로 하고, 중국 남부와 서부, 중국 공산당과 함께 싸웠던 태항산과 연연, 마지막 만주까지 10,000km를 훌쩍 넘는 길을 나섰다. 『우리가 잃어버린 이름, 조선의용군』은 항일투쟁의 최전선에 섰던 김원봉과 조선의용군을 찾아 나선 작가의 루트를 기록한 책이다. 작가는 세월과 이념 앞에 사라진 흔적들을 찾아다니기가 쉽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그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그 길을 동행해 보자 권한다. 격변의 시대, 불꽃처럼 살다간 사람들을 잊지 말아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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