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자세가 가장 편안한 자세! “많은 아이들이 바른 자세를 하면 불편하다고 느낍니다. 몸이 나쁜 자세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쁜 자세가 반복되면 근육과 관절의 구조적 변형이 일어나고, 몸의 긴장 상태가 나쁜 자세에 맞춰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의 뇌는 나쁜 자세를 나에게 맞는 자세로 착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사실 나쁜 자세는 몸에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자세입니다. 특정한 관절과 근육에 스트레스가 집중되어 몸을 불편하게 만들지요. 바른 자세가 익숙하지 않을 때에는 일시적으로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우리 몸을 가장 편하게 만드는 자세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와 함께 꾸준히 바른 자세를 반복·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_ 송영민 자세 전문가의 글 중에서
리더 | 00723pam a2200301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900712 | |
005 | 20190224140247 | |
007 | ta | |
008 | 181119s2018 ulka a 000 kor | |
020 | 9788961771832 77810: \11000 | |
023 | CIP2018037634 | |
035 | UB20180417967 | |
040 | 141599 141599 148100 | |
052 | 01 | 517 18-10 |
056 | 517 26 | |
090 | 517 8 | |
245 | 00 | 삐뚜로 앉으면? / 이윤희 글 ; 손지희 그림 |
260 | 서울 : 다림, 2018 | |
300 | 천연색삽화 ; 23 cm | |
490 | 10 | 잘웃는 아이 |
650 | 8 | 자세 생활 습관 |
653 | 삐뚜 앉으면 잘웃 아이 | |
700 | 1 | 이윤희, 1958- 손지희, 1985- |
830 | 0 | 잘웃는 아이 |
950 | 0 | \11000 |
049 | 0 | SM0000073446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