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지 않아도, 꼬랑내를 풍겨도 좋아! 『반짝이고양이와 꼬랑내생쥐』는 ‘어린이문학방 저학년’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우정에 대한 동화입니다.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에리히 캐스트너 문학상 수상 작가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이 들려주는 호기심 넘치는 반짝이고양이와 꼬랑내생쥐의 반짝이는 우정을 확인해보세요. 저자의 재치발랄한 글과 올레 쾨네케의 재미난 그림 속에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생쥐의 모습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반짝이지 않아 쫓겨난 반짝이고양이 펠레그리네가 꼬랑내생쥐 오도레타와 친구가 되어 신나는 모험을 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춥고 비 오는 밤, 반짝이고양이로 태어났지만 반짝이지 않아 쫓겨난 펠레그리네는 추위에 떨며 슬퍼하고 있었어요. 그때 지독한 냄새를 풍기게 되자 집을 나온 꼬랑내생쥐 오도레타가 다가와 뽀송뽀송한 건초 더미가 있는 헛간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하지요. 펠레그리네는 놀라며 “생쥐와 고양이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오도레타가 “누가 그래?”라고 묻자 도무지 알 수 없었어요. 그래서 둘은 친구하기로 합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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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반짝이고양이와 꼬랑내생쥐 /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 글 ; 올레 쾨네케 그림 ; 이명아 옮김 |
246 | 19 | Glitzerkatze und Stinkmaus |
260 | 서울 : 여유당, 2016 | |
300 | 108 p. : 삽화 ; 21 cm | |
490 | 10 | 어린이문학방. 저학년 ; 01 |
500 | 원저자명: Andreas Steinhöfel, Ole Könnecke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창작 동화 독일 문학 |
653 | 반짝이고양이 꼬랑내생쥐 어린이문학방 저학년 | |
700 | 1 | Könnecke, Ole, 1961- Steinhöfel, Andreas, 1962- 이명아 |
830 | 0 | 어린이문학방. 저학년 ; 01 |
900 | 10 | 쾨네케, 올레, 1961- 슈타인회펠, 안드레아스,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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