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주제를 건너 지혜의 균형을 잡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완벽한 독서 도구 “이제, 지식의 스케일이 달라진다!” 십진분류는 도서관의 방대한 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하기 위한 분류 방법으로, 세상의 모든 지혜를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분류 체계이기도 하다. 000 총류, 100 철학, 200 종교, 300 사회과학, 400 자연과학, 500 기술과학, 600 예술, 700 언어, 800 문학, 900 역사로 나눈 이 10가지 그릇 안에 모든 지혜를 담아내려는 문헌정보학자들의 위대한 도전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도서관이 가치 있는 것은 이렇듯 체계적으로 세상의 모든 주제를 분류해 놓았기 때문이다.
리더 | 00622nam a2200229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801911 | |
005 | 20181214153401 | |
008 | 181011s2018 ggka 000a kor | |
020 | 9788935212354 03020: 15500 | |
035 | (121011)KMO201805029 UB20180360385 | |
040 | 121011 121011 148038 | |
056 | 029.4 26 | |
090 | 029.4 장23더 | |
245 | 00 | 더 넓고 더 깊게 십진분류 독서법: 지식의 스케일이 달라진다!/ 장대은; 임재성 지음 |
260 | 경기: 청림출판, 2018 | |
300 | 301 p.; 22 cm | |
653 | 독서법 트리비움 인간지능 인공지능 독서 박이정 동기부여 앵커독서법 분류 | |
700 | 1 | 임재성 장대은 |
950 | 0 | \15500 |
049 | 0 | EM000009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