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에 펼쳐진 생생한 선사시대 이야기 선사시대에 우리 선조들은 움집을 짓고 바닷가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육지 동물을 사냥하며 살았습니다. 문자가 없었던 당시 그림을 통해 그들의 생활 모습을 기록했고, 반구대 암각화에 그 수천 년 전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는 단순히 선사인들의 생활 모습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과 기원, 나아가 민족의 이동과 역사적 깊이까지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이야기]는 선사시대 삶과 역사를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아주 오래전 선사인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부터 수천 년이 흘러 감춰진 바위그림이 발견되는 순간의 전 과정을 생동감 넘치게 들려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자연스레 오래전 인류 문화와 그 숨결을 고스란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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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반구대 암각화 : 바위에 새긴 고래 이야기 / 강미희 글 ; 윤봉선 그림 |
260 | 서울 : 마루벌, 2017 | |
300 | 천연색삽화 ; 26 cm | |
440 | 00 |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 11 |
653 | 반구대 암각화 바위 고래 이야기 | |
700 | 1 | 강미희 윤봉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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