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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09.2
도서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미술 이야기 : the story of art
  • 저자사항 안용태 지음
  • 발행사항 파주 : 생각의길, 2018
  • 형태사항 344 p. : 천연색삽화 ; 21 cm
  • ISBN 9788965135210
  • 주제어/키워드 미술해석 미술감상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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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HM0000053721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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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 명화가 왜 ‘명화’인지 모르겠다고? 미술을 즐기고 싶지만 어렵다고? 누구라도 제대로 미술을 즐길 수 있다! “나도 미술관에서 감동받고 싶다” 누구나 한번쯤은 지나쳐봤을 수많은 명화와 작품들. 하지만 미술관에 가서 그 그림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두가 대단한 작품이고 의미가 있으며 유명하다고 하니 그런 줄은 알겠는데, 도대체 어디에서 대단함을 느껴야 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플랜더스의 개》에 나오는 우유를 배달하던 소년, 네로도 그림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는데, 나는 아무런 감동이 없다. 유명한 그림이 걸려 있는 미술관에 가도 멍하니 있다 나오기 일쑤. 그렇다고 막상 미술을 감상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 보자니 어려워 보여 엄두가 나질 않는다. 미술은 즐기고 싶은데 어렵고, 미술관에 가서 감동을 받고 싶지만 선뜻 자신이 없는 이들이라면 이 책,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미술 이야기》 한 권을 선택해 보면 어떨까?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20세기 초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160여 점의 작품과 함께 그 작품과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문학적 배경지식을 쉽고 친절하고 재미있게 서술했다. “어렸을 적, 처음 미술관에 갔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 《플랜더스의 개》의 네로처럼 나도 그림을 보고 엄청난 감동을 받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작품의 의미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난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나에게 미술관은 재미없는 장소였고 어쩌다 가더라도 작품을 멍하니 쳐다만 보다 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인문학을 통해 그림을 바라보기 시작하였고 그때부터 그림이 재미있게 보이기 시작했다.”_본문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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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참고문헌: p. 33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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