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캔을 따서 그대 눈동자에 건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작은 웃음과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 ‘여섯 냥이들의 고양이 테라피’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요? 힘들었나요? 슬펐나요? 한없이 작아지는 자신에게 실망했나요? 알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나를 돌보지 못하는 매일이 계속될 때 우리는 어느새 우울과 피곤함이라는 작은 상자에 자신을 가두어 버리게 됩니다. 그리곤 나만의 즐거움, 나아가 나답게 사는 법을 잊어버리게 되죠. 이럴 때 우리는 작은 웃음, 작은 위로, 지금의 나라도 충분하다는 작은 격려 같은, 아주 짧더라도 나를 환기시키는 ‘한 순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는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주었던 냥송이 작가의 고양이 일러스트를 한데 묶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나답게 즐겁게 사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문득 쿡하고 웃게 되고, 그렇게 위로받고 마음이 촉촉해지는 여섯 고양이들의 이야기. 오늘 하루 유난히 힘들었다면 이 책을 살짝 펼쳐보세요. 지친 당신의 어깨를 솜방망이 같은 손으로 토닥토닥, 보고만 있어도 피곤이 풀리고 하루를 한 뼘 더 행복하게 만드는 여섯 마리의 ‘고양이 참치원정대’가 바로 지금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리더 | 00612nam a220021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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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오늘도 수고했어, 온전히 나만을 위한 궁디팡팡/ 냥송이 지음 |
260 | 앵글북스, 2018 | |
300 | 231 p.: 천연색삽화; 19 cm | |
653 | 냥 그대 오늘 수고했어 온전히 궁디팡팡위로 치유 고양이 일러스트 인스타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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