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제5권 『우리는 사랑했다』. 길었던 죽음의 과정 이후 우리의 영혼이 어떤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지 들려주는 강화길의 이야기가 키미앤일이의 무심한 듯 자상한 이미지들과 함께 형광 그린의 컬러로 표현되었다. 솔직한 선으로 그린 인물들의 무표정으로 차가운 영혼이 지녔을 공허함을 담담하게 보여주고, 비어 있는 공간으로는 영혼이 있을 자리와 시선을 보여주는 그림 속 공간과 소설 속의 이어지는 대화로 독자들이 죽음 이후 사랑에 매달리는 차가운 영혼의 마음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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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우리는 사랑했다 / 강화길 글 ; 키미앤일이 그림 |
260 | 파주 : 미메시스, 2018 | |
300 | 83 p. : 삽화 ; 17 cm | |
490 | 10 | 테이크아웃 = Takeout ; 05 |
650 | 8 | 한국 현대 소설 |
653 | 우리 사랑했 테이크아웃 TAKEOUT | |
700 | 1 | 강화길 |
710 | 키미앤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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