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깝기에 더 어려운 가족의 대화법! 데보라 태넌은 그동안 남녀 또는 가족 구성원의 대화 방식에 대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을 연구해온 언어학자로, 어떻게 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을 제시해왔다.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는 내 편인 줄 알았던 가족이 왜 적이 될 수밖에 없는지, 왜 싸우고 후회하는 일상을 반복하는지 보여준다. 이밖에도 2부에서는 가족의 유형별로, 부부,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시가와 처가 관계에서 필요한 대화법들을 보여준다. 나아가 더 이상 사랑이란 말로 상처받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데, 이는 곧 ‘말하는 방식을 바꿔서 대화의 취지를 변경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해석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리더 | 01042pam a2200361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800503 | |
005 | 20180504170903 | |
007 | ta | |
008 | 150422s2015 ggk 000 kor | |
020 | 9788959138920 03800: \13900 | |
023 | CIP2015004666 | |
035 | UB20150037423 | |
040 | 149011 149011 148038 | |
041 | 1 | kor eng |
052 | 01 | 332.2 15-14 |
056 | 332.2 26 | |
082 | 01 | 306.87 223 |
090 | 332.2 태194가 | |
245 | 00 |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 데보라 태넌 지음 ; 김고명 옮김 |
246 | 19 | I only say this because I love you : how the way we talk can make or break family relationships throughout our lives |
260 | 고양 : 예담 : 위즈덤하우스, 2015 | |
300 | 331 p. ; 22 cm | |
500 | 원저자명: Deborah Tannen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가족 관계 커뮤니케이션 |
653 | 가족 가족문제 가족관계 | |
700 | 1 | 태넌, 데보라 Tannen, Deborah 김고명 태넌, 데보라 |
950 | 0 | \13900 |
049 | 0 | EM0000090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