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품에 안겨서 보낸 꿈같은 일 년 소설 으로 2016년 서점대상을 수상한 미야시타 나츠. 세 아이의 엄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녀는 홋카이도에 살아보고 싶다는 아빠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신들이 노는 정원'이라 불리는 마을, 도무라우시에서 온 가족이 봄방학 같은 일 년을 살아보기로 한다. 서점까지 60킬로미터, 마트까지 37킬로미터, 휴대전화는 3개 통신사 모두 불통, 텔레비전은 난시청 지역. 이곳에서 도시의 속도와 경쟁 대신 서로의 체온에 의지하면서 쉬어가기로 하는 가족. 이 책은 아름답지만 가혹한 홋카이도의 자연환경을 웃어넘기며 작은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감으로써, 소박한 삶의 소중함과 행복의 의미를 깨닫고 성장의 기쁨을 기록한 가족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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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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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신들이 노는 정원 : 딱 일 년만 그곳에 살기로 했다 / 미야시타 나츠 지음 ; 권남희 옮김 |
246 | 19 | 神さまたちの遊ぶ庭 |
260 | 서울 : 책세상, 2018 | |
300 | 314 p. ; 19 cm | |
500 | 원저자명: 宮下奈都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 수필 |
653 | 신들 노 정원 딱 일 년 그곳 살기 했 | |
700 | 1 | 미야시타 나쓰, 1967- 권남희, 1966-, 權南姬 |
900 | 10 | ミヤシタ, ナツ, 1967- 궁하내도, 1967-, 宮下奈都 미야시타 나츠, 1967- |
950 | 0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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