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끝이 아닌 삶으로 맛보는 서울음식 “서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살피면 서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음식이 있어 서울살이가 견딜 만했다》의 저자 정은숙은 이런 생각을 갖고 1년여에 걸쳐 서울음식을 먹으러 다녔다. 서울음식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500년 조선왕조의 도읍지였으니 궁중음식이나 반가음식이 먼저 떠오르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음식 중에 궁중음식이나 반가음식은 없다. 서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연 저자는 어떤 음식을 통해 어떤 서울을 발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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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음식이 있어 서울살이가 견딜 만했다 / 정은숙 지음 |
260 | 서울 : 따비, 2018 | |
300 | 311 p.: 삽화(일부천연색),사진 ; 19 cm | |
440 | 00 | 서울을 먹다 ; 02 |
500 | 이 책은 2013년에 발행한 《서울을 먹다》에서 정은숙 저자의 글만 모아 재편집한 것임 | |
650 | 8 | 맛집 역사 |
651 | 8 | 서울(특별시) |
653 | 허기진 도시 밭 식탐 서울 먹거리 식문화 서울을 먹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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