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척하면 됩니다』 ―서점 직원 김유리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 부부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 이 책은 온라인 서점 직원 김유리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 신간 출간 여부를 누구보다 빨리 아는 직업군의 두 사람, 판매 추이 여부를 누구보다 빨리 아는 직업군의 두 사람, 국내 출판 시장의 새바람을 가장 시원하게 맞는 직업군의 두 사람. 『읽은 척하면 됩니다』는 바로 이들 부부의 첫 저작물이다. 매일같이 책을 만지는 온라인 서점 MD는 매일같이 어떤 책을 읽을까. 매일같이 책을 만지는 문화부 기자는 매일같이 어떤 책을 읽을까. 남편은 문화부 기자답게 책을 그 자체로 냉철하면서도 예리하게 분석하곤 한다. 아내는 서점 MD답게 책을 그 자체로 독자들의 눈높이나 입장에서 읽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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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읽은 척하면 됩니다 / 김유리; 김슬기 지음 |
260 | 파주 : 난다, 2017 | |
300 | 399 p. ; 22 cm | |
490 | 10 | 난다의 읽어본다 |
650 | 8 | 독서 기록 |
653 | 읽 척하면 됩니 난다 읽어본 | |
700 | 1 | 김유리, 1989- 김슬기, 1983- |
830 | 0 | 난다의 읽어본다 |
950 | 0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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