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는 의사이자 에세이스트인 남궁인이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입니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지요. 응급의학과 의사로서의 삶도 상상 초월로 바쁠 텐데 매일같이 책읽기에 책일기라니…… 하고 걱정을 하려다 이내 그 마음을 접었습니다. 남궁인이 앞서 낸 두 권의 에세이만 보더라도 그의 ‘삶’이 그의 ‘씀’과 그 보폭을 함께한다는 걸 알아차리기에 충분했으니까요.
리더 | 00693pam a2200289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800254 | |
005 | 20180303112730 | |
007 | ta | |
008 | 171215s2017 ggk 000 kor | |
020 | 9791188862009(1) 03810: \15000 | |
023 | CIP2017034411 | |
035 | UB20170396371 | |
040 | 011001 011001 148100 | |
052 | 01 | 029.85 18-5 |
056 | 029.85 26 | |
082 | 01 | 028.5 223 |
090 | 029.85 13 1 | |
245 | 00 |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 남궁인 지음 |
260 | 파주 : 난다, 2017 | |
300 | 330 p. ; 22 cm | |
490 | 10 | 난다의 읽어본다 |
650 | 8 | 독서 기록 |
653 | 재미 없든 난다 읽어본 | |
700 | 1 | 남궁인 |
830 | 0 | 난다의 읽어본다 |
950 | 0 | \15000 |
049 | 0 | SM000006747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