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고향』은 우리 땅과 시대를 뜨겁게 작품에 담아온 작가와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은 그들의 치열한 삶만큼 감동적이고, 저자의 글에는 이들 작가와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가들은 겸재 정선, 한국 남종화를 지켜온 허련 허형 허건, 박대성, 오윤, 강요배, 서용선, 황재형, 김기찬, 송창, 이종구, 전혁림, 김경인 이길래 등 모두 당대를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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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작품의 고향 : 한국미술 작가가 사랑한 장소와 시대 / 임종업 지음 |
260 | 파주 : 소동, 2016 | |
300 | 399 p. : 천연색삽화 ; 22 cm | |
504 | 참고문헌: p. 397-399 | |
650 | 8 | 미술 사회학 한국 미술 |
653 | 작품 고향 한국미술 작가 사랑한 장소 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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