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둘도 없는 사이인 고양이 핀두스와 페테르손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핀두스의 첫 번째 '절친'이고 암탉들은 핀두스의 두 번째 '절친'이에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구스타프손의 집에서 수탉을 데려온 후로 암탉들은 모두 수탉 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핀두스랑 놀지 않아요. 할아버지조차 수탉이 조금만 다르게 굴어도 걱정하며 챙기지요. 핀두스는 모두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수탉이 너무너무 얄미웠어요. 수탉의 우는 소리조차 듣기 싫었지요. 그래서 수탉을 골릴 작전을 세워요. 과연 핀두스는 얄미운 수탉을 골탕 먹일 수 있을까요?
리더 | 01069pam a220039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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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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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난 수탉이 필요 없어! : 핀두스의 여덟 번째 특별한 이야기 /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 김경연 옮김 |
246 | 19 | 독일어번역표제: Findus und der Hahn im Korb Tuppens minut |
260 | 서울 : 풀빛, 2015 | |
300 | 천연색삽화 ; 31 cm | |
490 | 10 | 풀빛 그림아이 |
500 | 원저자명: Sven Nordqvist | |
546 | 독일어로 번역된 스웨덴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 |
650 | 8 | 스웨덴 문학 동화(이야기) 그림책 |
653 | 수탉 핀두스 | |
700 | 1 | Nordqvist, Sven, 1946- 김경연,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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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10 | 누르드크비스트, 스벤,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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