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 작가가 작고하기 전 마지막으로 발표한 유작 『이상한 선물』. 《문학의 문학》 창간호에 실렸던 작품으로, 어느 동네가 사연을 만들고 그 사연을 잇기 위해 살아가는 일화를 담고 있다. 마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른 척 하는 과정을 그리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작품이다.
리더 | 01294pam a2200433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705790 | |
005 | 20171117171002 | |
007 | ta | |
008 | 160824s2016 ulk 000 f kor | |
020 | 1 | 9788932021102(30) 04810: \13000 9788932020808 (세트) |
023 | CIP2016020673 | |
035 | UB20160206216 | |
040 | 146005 146005 011001 011001 148100 | |
052 | 01 | 813.62 16-215 |
056 | 813.62 26 | |
082 | 01 | 895.734 223 |
090 | 808.9 39 30 | |
245 | 00 | 이상한 선물 / 이청준 지음 |
260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6 | |
300 | 384 p. ; 22 cm | |
490 | 10 | 이청준 전집 ; 30 - 중단편집 |
505 | 00 | 심부름꾼은 즐겁다 --. 꽃 지고 강물 흘러 --. 문턱 --. 무상하여라? --.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 지하실 --.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 천년의 돛배 --. 조물주의 그림 --.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
650 | 8 | 한국 현대 소설 |
653 | 선물 이청준 전집 심부름꾼 즐겁 꽃 지 강물 흘러 문턱 무상하여라 태평양 항 문주 설화 지하실 부처님 어찌하시렵니까 천년 돛배 조물주 그림 그곳 잊어 했 | |
700 | 1 | 이청준, 1939-2008, 李清俊 |
740 | 2 | 심부름꾼은 즐겁다 꽃 지고 강물 흘러 문턱 무상하여라?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지하실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천년의 돛배 조물주의 그림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
830 | 0 | 이청준 전집 ; 30 - 중단편집 |
950 | 0 | \13000 |
049 | 0 | SM0000065851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