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천의 문학살롱”이라는 타이틀로 지난해 5월부터 페이스북 페이지에 연재되었던 그의 시에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19금 이야기, 우리의 현실을 해학적으로 비튼 패러디 등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그의 시는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사람들 마음의 정곡을 찌르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고 있어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책으로 만나는《이환천의 문학살롱》에는 SNS에 연재된 80여 편의 시 중 일부와 미공개 시를 포함하여 166편의 시와 이환천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카툰, 70년대 잡지 광고를 연상하게 하는 페이크 광고 등 다양한 내용들이 실려 있다.
리더 | 00602nam a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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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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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이환천의 문학살롱/ 글 그림이환천 |
260 | 서울: 넥서스BOOKS, 2015 | |
300 | 239 p.: 천연색삽화; 18 cm | |
500 | 표제관련정보: 시가 아니라고 한다면 순순히 인정하겠다 | |
653 | 문학 살롱 시 이환천 문학살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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