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진의 시집『순간의 젤리』. 자극을 위한 도구로써의 미시화가 아닌, 진정한 미시 세계를 성찰하는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은 현대인이 살아가는 양식에 대한 성찰을 진행하고 표현하며 현대 세계의 미로를 탐구한다. 이 시집은 이러한 고전적 권력에 의해 성립된 ‘현대의 미로’를 벗어나기 위한 훌륭한 하나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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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순간의 젤리 / 천세진 |
260 | 서울 : 천년의시작, 2017 | |
300 | 136 p. ;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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