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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7
도서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 이설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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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65140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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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설야의 시집『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등단 5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에서 시인은 냉철한 관찰력과 가슴 밑바닥에서 솟구쳐오르는 뜨거운 언어로 소외된 자들의 궁핍한 삶의 모습과 헛것과 거죽뿐인 음지의 세계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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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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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 이설야 시집 / 이설야
260 파주 : 창비, 2017
300 151 p. ; 20 cm
490 10 창비시선 ; 405
650 8 한국 현대시
653 우리 좀더 어두워지기 했네 이설 시집 창비시
700 1 이설야,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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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0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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