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따스한 이야기에 담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엄마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엄마는 아이가 옹알이를 해도, 눈만 마주쳐도 무슨 말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엄마, 토끼 신발은 어떡할 거예요?”라고 자꾸만 묻는 설아를 보며, 엄마는 설아가 토끼 신발을 버리고 싶어 하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아채지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 주고 싶은 엄마는 밤새 토끼 신발을 어떡하면 좋을지 고민합니다. 다음 날 아침 엄마는 설아에게 큰 선물을 안겨 주지요. 아이를 향한 엄마의 따스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애착에 눈을 뜬 모든 아이들과 그런 아이를 넉넉한 사랑으로 감싸 안는 가족을 위한 선물 같은 그림책입니다.
리더 | 01142pam a220042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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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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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설아와 토끼 신발 / 소마 고헤이 글 ; 마루야마 아야코 그림 ; 김숙 옮김 |
246 | 19 | さきちゃんのくつ |
260 | 파주 : 국민서관, 2017 | |
300 | 천연색삽화 ; 27 cm | |
440 | 00 | 국민서관 그림동화 ; 191 |
500 | 원저자명: 相馬公平, 丸山綾子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 문학 창작 그림책 |
653 | 설아 토끼 신발 국민서관 그림동화 | |
700 | 1 | 소마 고헤이, 1945- 마루야마 아야코, 1982- 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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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0 | 국민서관 그림동화 ; 191 |
900 | 10 | 상마공평, 1945-, 相馬公平 환산능자, 1982-, 丸山綾子 |
950 | 0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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