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살고 싶은 집이 된다! 『미니멀리스트의 집꾸미기』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매월 120만 명이 다녀가는 인기 블로그 운영자, 미니멀리스트 오후미가 소개하는 두 번째 미니멀 라이프책이다. 버리기 노하우부터 인테리어, 살림법까지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놓는 사람, 물건을 정리하지 못해서 고민인 사람, 돈 들이지 않고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와 귀여운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물건을 버리지 못해 쌓아놓는 맥시멀리스트였던 저자는 짐이 많아 단독 주택을 지으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미니멀리즘을 접한 후 건축을 중지하고 14평대의 작은 아파트에서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여 집을 꾸몄다. 책에는 작은 아파트도 넓고 아늑한 아파트처럼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어려운 인테리어와 수납법 대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오후미의 물건 버리기 노하우 &인테리어’로 작은 집을 넓게 쓰고 머물고 싶은 집으로 꾸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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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 Minimal lifestyle: 작은 집 넓게 쓰는 수납 인테리어&살림법/ 오후미 지음; 조미량 옮김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 보통날의 미니멀 라이프 버리면 살고 싶은 집이 된다 작은 집 넓게 쓰는 수납 인테리어&살림법 ミニマリスト日和 |
260 | 파주: 넥서스북스, 2017 | |
300 | 124 p.: 천연색삽화; 22 cm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미니멀리스트 집 꾸미기 홈인테리어 | |
700 | 1 | 오후미 おふみ 조미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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