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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189
도서 미움받을 용기 2 :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 저자사항 기시미 이치로 ; ; 고가 후미타케 지음 ; 전경아 옮김;
  • 발행사항 서울 : 인플루엔셜, 2016
  • 형태사항 315 p. : 천연색삽화 ; 21 cm
  • ISBN 9791186560129
  • 주제어/키워드 가르침 대한 미움 사랑 사랑과 아들러 용기 자립 진정
  • ㆍ소장기관 안정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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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0000005435 v.v.2 안정작은 대출가능 -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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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청년이 다시 돌아왔다!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문화계 파워 100인이 선정한 2015년 올해의 책, 네이버 2015년 검색어 책 분야 1위 등 2015년을 ‘아들러’와 ‘용기’ 열풍으로 물들인 『미움받을 용기』가 더욱 새롭고, 강렬한 내용으로 돌아왔다. 그렇다고 이 책을 그저 ‘속편’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작이 아들러 사상을 개관하기 위한 ‘지도’였다면, 2권은 아들러의 사상을 실천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걷도록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라고 밝혔듯, 각 권은 ‘하나의 완결된 책’이기 때문이다. 전작에서 다섯 번의 철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은 청년. 그로부터 3년 후, 청년은 ‘중대한 고민’으로 다시 철학자의 서재를 찾는다. 그것은 바로 ‘아들러 심리학을 현실에 적용하는 문제’였다. 이에 철학자는 ‘사랑과 자립’이라는 주제로 청년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단, “하룻밤 만에 끝내자”는 청년의 요청에 따라 전편보다 더 숨 가쁘게 깊이 있고 뜨거운 논박을 펼쳐내어 독자들을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든다. 그렇다면 ‘사랑과 자립’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바로 ‘교육’이다. 아들러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에 ‘타인 의존적’이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에 시달린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의존성’을 벗어나 ‘사랑하고 자립하고 인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교육’이란 가정과 사회에서 행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이제, 아들러가 말하는 교육을 통해서 사랑도 인생도 ‘스스로 선택할 용기’를 가질 차례이다.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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