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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23.7
도서 우린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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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63194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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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는 중국 성장소설의 대가 창신강의 대표작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연령대인 아이들의 이야기 12편이 실려 있다. 이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들이지만, 사춘기를 겪느라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고, 삐딱하고 반항적이지만 여리고 감성적이며, 외부세계와의 소통 부재로 힘들어하거나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기도 한다. 작가는 이런 아이들의 내면과 그 주변을 섬세하게 그려내면서 사춘기 청소년들이 부딪칠 수 있는 민감한 문제와 그로 인한 고민과 갈등을 담담하게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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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우린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 창신강 지음 ; 주수련 옮김
260 서울 : 단비청소년 : 가치창조, 2017
300 264 p. ; 21 cm
490 10 단비청소년문학 ; 14
500 원저자명: 常新港 단비청소년은 가치창조 출판그룹의 청소년 책 전문 브랜드임
505 00 샤오이 이야기 --. 아부 이야기 --. 톈양 이야기 --. 천국의 침실에도 비가 새다 --. 알 수 없는 충동 --. 잠 못 들던 긴긴밤 --. 외딴 배 --. 하늘을 향해 오르는 야생 콩 꽃 --. 달려라, 쑤단 --. 우리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을 때 ---. 해면은 날카롭다 --. 마지 이야기
546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586 중국 아동청소년문학상 금상
650 8 중국 소설 청소년 문학
653 우린 그렇 어른 되었 단비청소년문학 샤오 아부 톈양 천국 침실 비가 새 알 없 충동 잠 못 들던 긴긴밤 외딴 배 하늘 오르 야생 콩 꽃 달려라 쑤단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해면 날카롭 마지
700 1 창신강, 1957- 주수련
740 2 샤오이 이야기 아부 이야기 톈양 이야기 천국의 침실에도 비가 새다 알 수 없는 충동 잠 못 들던 긴긴밤 외딴 배 하늘을 향해 오르는 야생 콩 꽃 달려라, 쑤단 우리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을 때 해면은 날카롭다 마지 이야기
830 0 단비청소년문학 ; 14
900 10 상신항, 1957-, 常新港 Chang, Xin-gang, 1957-
950 0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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