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시집 『귀띔』.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달 속에 들다, 2부 그 섬, 3부 귀띔, 4부 저물녘 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어새', '달 속에 들다', '나뭇잎 저울', '한옥마을의 저녁 풍경', '아득히 파닥이는 소리', '구름', '새벽시장1'등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리더 | 00602nam 2200205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70010629 | |
005 | 20170218135008 | |
008 | 170218s2015 ulk 000a kor | |
020 | 9791186547106 \9,000 | |
040 | 748068 748068 | |
049 | 0 | LS0000003829 |
056 | 811.7 25 | |
090 | 811.7 김67귀 | |
100 | 1 | 지은이: 김은숙, |
245 | 00 | 귀띔 : 김은숙 시집. 115/ 지은이: 김은숙; |
260 | 황금알, 2015 | |
490 | 00 | 황금알 시인선 115 |
700 | 1 | 지은이: 김은숙 |
950 | 0 | \9,000 |
653 | 115 귀띔 김은숙 시인선 시집 황금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