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시집 『귀띔』.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달 속에 들다, 2부 그 섬, 3부 귀띔, 4부 저물녘 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어새', '달 속에 들다', '나뭇잎 저울', '한옥마을의 저녁 풍경', '아득히 파닥이는 소리', '구름', '새벽시장1'등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리더 | 00588nam 220020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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