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대장간 『복돌이와 종칠이의 꿈』. 조선시대 태종 임금은 대궐 입구에 신문고를 달아 놓고 누구나 이 북을 쳐서 자신의 억울함을 말할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신라 때 만들어진 성덕 대왕 신종은 우리나라 종 가운데 가장 크고 맑고 그윽한 소리를 내요. '에밀레종'이라고 도불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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