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 선생님, 저 오늘은 벌 안 받아도 돼요?"초등학교 1ㆍ2학년 아이들을 위한 「초승달문고」 제24권 『딱 걸렸다 임진수』.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에는 아직 아이 때의 동심을 보물처럼 간직한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화 작가 송언의 장편동화다. 백 살이라는 소문이 도는 털보 선생님에게서 만날 벌 받는 말썽쟁이 표 은메달 '앞니 빠진 임진수'의 신나는 학교생활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진수는 언제나 멋진 놀이 계획을 세우지만 늘 하루를 벌로 마무리한다. 진수가 일으키는 시끌벅적한 사건사고 덕분에 아이들은 신나고 아찔한 모험을 하지만 털보 선생님은 언제나 곤란하다. 그래서 진수를 열심히 벌을 세운다. 어느 날 진수의 할머니가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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