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시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두 거장의 깊고 따뜻한 만남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는 한국 시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과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다니카와 순타로가 나눈 문학적 교감을 기록한 대시집(對詩集) 이다. 2012년 일본 쿠온출판사에서 번역 출간한 신경림 시인의 시집 『낙타』 출간기념회에 다니카와 순타로 시인을 초청하면서 두 거장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대담이 진행되었고, 2014년 1월부터 6개월간 전자메일로 오고간 대시(對詩)를 중심으로 이뤄진 두 시인의 교류는 유쾌하면서도 밀도 있는 메시지로 가득하다.
리더 | 00729nam 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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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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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지은이: 신경림 , |
245 | 00 |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지은이: 신경림 ; 다니카와 슌타로 ; 옮긴이: 요시카와 나기 |
260 | 예담, 2015 | |
300 | 156 p. : 삽화 ; 24 cm | |
700 | 1 | 지은이: 신경림 다니카와 슌타로 옮긴이: 요시카와 나기 |
950 | 0 | \12000 |
653 | 내 모두 몸 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