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밤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여러 생명체가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시간이라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저자는 시처럼 아름다운 언어와 검고 푸른 그림으로 신비롭고 평화로운 밤의 세상을 묘사했다. 졸졸졸 푸드득 부르릉…… 정원에서 거리에서 들판에서 들리는 소리들이 들리는 듯, 정적이면서 동적인 느낌도 함께 준다.
리더 | 00617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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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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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51222204914 | |
008 | 151222s2014 ulk 000a kor | |
020 | 9788991742543 \9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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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 0 | LS0000001508 아동 |
056 | 863 25 | |
090 | 863 위295캄 | |
100 | 1 | 시몽 위로 글·그림 , |
245 | 00 | 캄캄한 밤에/ 시몽 위로 글·그림 ; 이정주 옮김 |
260 | 봄봄, 2014 | |
300 | 천연색삽화 ; 25 cm | |
700 | 1 | 시몽 위로 글·그림 이정주 옮김 |
950 | 0 | \9500 |
653 |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