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현길언의 두 번째 이야기인『사막으로 난 길』은 세철의 고등학교 시절을 그린 작품이다. 섬에서 자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채 성장한 세철. 그가 섬에서 벗어나 사막 같은 서울에 올라와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체험들은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일과 같다. 사람으로 인해 상처 받고 사람을 통해 위로 받는 모든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해가는 세철의 모습을 담아냈다.
리더 | 00539nam 220020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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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현길언 지음, |
245 | 00 | 사막으로 난 길/ 현길언 지음; |
260 | 자음과모음, 2014 | |
300 | 271 p. ;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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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길 난 사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