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박정희연구회 소속 회원들인 청년 11인이 6박 8일간 하노이-호찌민을 탐방한 후 ‘베트남과 박정희 대통령’을 주제로 쓴 기행문들을 엮은 책이다. 이들은 정치발전, 여성, 산업화, 기업자유도, 안보 등의 다양한 시각으로 각자만의 베트남 이야기를 글에 녹여 냈다. 우리나라는 현재 OECD 10대 국가 안에 드는 명실상공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 있고, 베트남은 여전히 개발도상국가에 머물러있다. 문화의 문제일까, 체제의 문제일까, 아니면 지도자의 역량 문제일까? 6박 8일간의 하노이-호찌민 여정은 여기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었다고 말한다. 회원들이 찾은 답은 ‘박정희’, 그리고 박정희와 함께 한국 역사의 깊은 풍랑을 헤쳐온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이였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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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서울: 민초,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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