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뼈》는 아이가 놀잇감처럼 책장을 옆으로 위로 아래로 넘기고 펼치며 볼 수 있는 조금특별한 그림책이다. 이 책의 이야기를 끌어가는 푹푹이는 땅파기를 좋아하는 강아지다. 어느 날 푹푹이는 땅속에 묻혀 있는 뼈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뼈를 파내기 위해 작은 삽으로 땅을 파기 시작한다. 그런데 땅이 너무 단단한 데다 뼈가 생각보다 깊이 묻혀 있어서 작은 굴착기를 가져오기에 이른다. 이 그림책은 점점 더 커다란 굴착기를 시각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아이에게 크기에 대한 개념을 알려준다. 또한 책은 크기의 개념과 함께 폭, 폭폭, 푹, 푹푹, 팍팍 등 땅을 팔 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의성어와 반복되는 쉽고 재미있는 글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리더 | 00981pam a220037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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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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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 UB201700170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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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eng |
052 | 01 | 843 17-80 |
056 | 843 26 | |
090 | 843 710 | |
245 | 00 | 세상에서 가장 큰 뼈 / 글: 윌리엄 비 ; 그림: 세실리아 요한슨 ; 옮김: 정나래 |
246 | 19 | Digger dog |
260 | 서울 : 사파리 : 이퍼블릭, 2017 | |
300 | 천연색삽화 ; 26 cm | |
500 | 원저자명: William Bee, Cecilia Johansson 사파리는 이퍼블릭의 유아·아동·청소년 출판 브랜드임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영미 문학 창작 그림책 |
653 | 세상 뼈 | |
700 | 1 | Bee, William Johansson, Cecilia 정나래 |
900 | 10 | 비, 윌리엄 요한슨, 세실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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