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양수산부 장관 최낙정이 곁에서 본 노무현과 문재인,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 『너무 다른, 너무 같은 두 남자 이야기』는 전 해양수산부 장관 최낙정이 곁에서 본 노무현과 문재인,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노무현을 만나면 만날수록 자신의 선입견보다 더 멋지고 훌륭한 정치인의 참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와 같이 일하면서 정말 신이 났고, 인간적으로 이렇게 멋지고 재미있고 철학과 원칙,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진 사람을 상관으로 만나 정말 흥분되는 순간들이었다고 이야기한다. 노무현과의 만남을 통해 알게 된 문재인에 대해서는 노무현의 앞서가는 생각을 다듬고 속도를 조절하기도 했던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지난 2012년에는 운명에 순응하여 끌려 나왔다면, 2017년에는 운명을 개척하고자 스스로 나왔다고 말하며 국민과 더불어 이 캄캄한 터널을 멋지게 통과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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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너무 다른, 부끄럼쟁이 두 남자 이야기 / 최낙정 지음 |
260 | 고양 : 함께 Books(함께북스), 2017 | |
300 | 263 p. : 천연색삽화, 초상 ; 23 cm | |
650 | 8 | 정치 에세이 한국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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