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딱 맞는 스타일을 만든다! 『버리니 참 좋다』는 맥시멀리스트(maximalist)였던 부부가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접한 후 함께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담은 그림일기다. 미니멀리스트란 ‘미니멀’, ‘미니멀리즘’에서 파생된 단어로,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물건을 줄여서 집을 말끔히 비우는 사람을 말한다. 이 책의 저자인 오후미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란 무조건 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맞게 ‘물건의 양을 적당하게 유지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그녀와 남편 또한 무조건 물건을 줄이기보다는 ‘가족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이 책은 생활 전반을 심플하게 바꾸는 법을 소개한다. 필요 없는 물건 줄이기를 시작으로 패션, 미용, 라이프스타일까지 모든 것을 단순하고 기분 좋게 살고 싶어 하는 부부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겁고 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줄이는 방법’을 만나볼 수 있다.
리더 | 00907nam a220034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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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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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버리니 참 좋다 : 적게 소유하는 삶을 선택한 오후미 부부의 미니멀리스트 일기 / 오후미 지음 ; 조미량 옮김 |
246 | 19 | ミニマリスト日和 |
260 | 서울 : 넥서스books : 넥서스, 2016 | |
300 | 147 p. : 천연색삽화 ; 18 cm | |
500 | 원저자명: おふみ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인생훈 |
653 | 버리 좋 적 소유하 삶 선택한 오후미 부부 미니멀리스트 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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