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보이지 않는 시간이라는 관념을 여러 은유로 승화하여 흔적을 찾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살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모습을 총체적으로 나타냈다.
리더 | 00796nam a2200313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BO201700209 | |
005 | 20170111155409 | |
007 | ta | |
008 | 160729s2016 gak 000 p kor | |
012 | KMO201639964 | |
020 | 9791186550175 03810: \9000 | |
035 | (011001)KMO201639964 UB20160178848 | |
040 | 011001 011001 148044 | |
052 | 01 | 811.7 16-1452 |
056 | 811.7 26 | |
082 | 01 | 895.715 223 |
090 | 811.7 한64신 | |
245 | 00 | 신화마을 : 한영채 시집 / 한영채 지음 |
260 | 춘천 : 시와소금, 2016 | |
300 | 135 p. ; 20 cm | |
490 | 10 | 시와소금 시인선 ; 046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신화마 한영채 시집 시와소금 시인 시인선시와소금 | |
700 | 1 | 한영채 |
830 | 0 | 시와소금 시인선(시와소금) ; 046 시와소금 시인선 (시와소금) |
950 | 0 | \9000 |
049 | 0 | 000000047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