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너무 멀리 왔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주변적 삶에서 비롯되는 감정과 자신의 일상을 반추하며 '중심'에서 비켜선 채 살아가는 존재, 중년에 접어든 한 사내가 세월의 흐름 앞에서 느끼게 되는 외로움과 쓸쓸함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시인의 시들은 빠르게 움직이는 삶과 경쟁하지 않으며 일상에 가장 밀착돼 있으면서 그것들을 성찰의 대상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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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28 p. ;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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