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의미 지향의 시 이후, 1960년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40여년에 걸쳐 그만의 독특한 시 스타일로 무의미시를 창작하고 있는 시인 김춘수의 시세계를 살펴본다. 김춘수의 무의미시론가 무의미시를 객관적으로 구분, 고찰하고 김춘수의 무의미가 지닌 시적 의미 생산의 측면에 주목하여 이를 유형화하고 계열화함으로써 무의미시를 내재적으로 분석한다....
리더 | 00609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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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최라영 |
245 | 10 | 김춘수 무의미시 연구/ 최라영 지음 |
260 | 서울: 새미, 2004 | |
300 | 237p.; 23cm | |
500 | 권말 부록으로 '도스토예프스키의 시적 변용' 등 수록 피비평자 : 김춘수 | |
653 | 김춘수 무의미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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