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시간, 첫 번째 리틀위버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중 하나인 리틀위버를 소개한다. 리틀위버는 씨실과 날실의 원리를 이용하여 티 코스터 크기의 직물을 만드는 작은 직기이다. 서양에서는 보통 핀룸이라 부르며 이것으로 옷이나 생활소품을 만들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리틀위버는 떠오르는 새로운 취미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에 반해 참고할만한 서적도 드물고 설명도 어렵게 풀이되어 아쉽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래서 이 도구를 처음 접하는 분은 물론 기존의 사용자를 위해 다양한 패턴을 만들고 나아가 직물을 활용한 소품 만드는 방법까지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첫 번째 리틀위버’를 출간하게 되었다. 맑은 햇살이 비추는 날,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실로 따뜻한 시간을 엮어보자. 리틀위버로 만나는 핸드위빙은 접해보지 못한 낯선 즐거움을 당신에게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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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첫 번째 리틀위버 = First little weaver : 핀룸으로 만나는 위빙 / 정세은 지음 |
260 | 서울 : 책밥, 2016 | |
300 | 131 p. : 천연색삽화 ; 25 cm | |
650 | 8 | 손뜨기 직조 편물 기법 |
653 | 첫 번째 리틀위버 핀룸 만나 위빙 FIRST WEAVER | |
700 | 1 | 정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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