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공간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무엇을 보고 자라느냐에 따라 아이의 감각이 달라집니다! 아이가 있으면 인테리어를 포기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책! 멋지기로 소문난 ‘아이가 있는 집’ 열다섯 곳의 노하우를 엿보다. 흔히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인테리어는 끝이라고 말한다. 뽀로로, 타요, 폴리 등 알록달록한 캐릭터 육아용품들이 등장하면서부터 ‘인테리어 테러(?)’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신혼 시절 정성 들여 꾸몄던 집안은 오직 육아만을 위한 공간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하지만 정말 감각 있는 엄마 아빠는 아이가 있다고 해서 인테리어를 포기하지 않는다. 아니, 아이가 있기 때문에 아이가 뛰놀고 자랄 공간에 더욱 신경 쓰고 집안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노력한다.
리더 | 00566nam a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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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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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신혜원 |
245 | 10 | 아이가 있어 더 멋진 집/ 신혜원 지음 |
260 | 서울: 로지, 2016 | |
300 | 344 p.: 삽화; 24 cm | |
653 | 아이 집 공간 인테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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