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은 영남사람들의 영원한 통로였다. 길과 길을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을 모여들게 했다. 그리고 장터를 열어 여러 먹거리와 살림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바꾸며 살아온 터전이 낙동강이다. 저자는 아끼고 가꾸고 지켜야 할 영원의 매듭으로 엮어진 인연의 강이기도한 낙동강을 알리기 위해 [낙동강 옛 나루]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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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낙동강 옛 나루 : 나그네, 뱃사공, 나루지기의 대화 : 낙동강 물길 따라 옛 나루를 찾아 / 김봉우 지음 |
260 | 창원 : 경남, 2016 | |
300 | 390 p. : 삽화 ; 23 cm | |
504 | 참고문헌: p. 388-3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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