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이름으로 패션 테러는 용서치 않는다! 신사의 품격을 결정하는 패션 센스의 모든 것 [조선일보] 인기 칼럼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를 책으로 만나다 패션, 헤어스타일, 피부 관리… 꾸밈과 멋 내기는 더 이상 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초식남’, ‘그루밍족’이라는 용어가 친숙해졌을 만큼 많은 남자들이 패션과 뷰티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데에 적극적이다. 시대가 바뀌고 남자들의 롤모델이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가 아직은 먼나라 이야기인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아저씨들’. 2년을 훌쩍 넘기며 인기리에 연재 중인 [조선일보]의 칼럼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는 스스로를 가꾸고 꾸미는 데 서툰 남자들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칼럼을 쓴 사람은 ‘한국신사’로 불리는 이헌. 그는 누구보다 해박한 패션 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평균 아저씨들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 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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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 인정받는 남자의 패션 센스/ 이헌 지음 |
260 | 서울: 로지: 알에이치코리아, 2016 | |
300 | 295 p.: 초상, 사진; 20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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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이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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